글의 아래 어제 올렸던 공지의 내용처럼, 2/10(월)에 급작스럽게 휴진을 하게되었습니다.
입원 이후에는 다른 분이 간병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2/11(화)에는 정상적으로 진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어제 진료예정이었다가 불편함을 겪게 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이해해주신 덕분에 다행히 응급한 상황은 넘기게 된 것 같습니다.
이럴때 직업이 의사여도 저나 가족이 아프면 곧 환자나 환자보호자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. 모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.
감사합니다.
원장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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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과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긴급하게 2/10(월) 휴진공지를 드립니다.
어머니께서 일요일에 쓰러지셔서 글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응급실에 보호자로써 앉아있습니다.
오늘은 환자보호자의 심정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.
이 시간까지 아직 상황이 정리되고 있지 않고, 하필...저를 대신할 수 있는 보호자가 오늘은....국내에 없는 상황이라,
월요일에는 일단 진료를 열지 못할 것 같습니다.
상황이 호전되거나 또는 보호자의 역할교대가 가능해질 경우에 최대한 빨리 다시 복귀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혹시라도 추가로 변동사항이 있으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.
죄송하고 감사합니다.
잘보는서울안과 원장 올림.